부주상골증후군

SINCE 2002 MEDIFOOT


원인과 증상



부주상골증후군이란 선천적으로 발뼈에 액세서리 뼈가 하나 더 있어 생기는 질환입니다.

주상골은 발목과 엄지발가락을 이어주는 뼈인데 ‘어미 뼈’(주상골) 옆에 별 소용없는 ‘새끼뼈(부주상골)'가 달린 경우입니다. 인구의 10~15% 정도에서 생길 정도로 높은 유병률을 보이며 남여노소 모두에게 발병합니다. 하지만 어미와 새끼 뼈가 잘 붙어 있으면 모르고 지냅니다. 그러다 청소년기에 발을 삐거나 과격한 운동을 하면 두 뼈가 어긋나면서 문제가 시작됩니다. 두 뼈가 서로 부딪히고 마찰해 통증과 염증이 생깁니다.


요즘 스포츠 마니아가 늘면서 성인에게도 많이 생기는 증후군입니다. 우리 몸에는 이처럼 없어도 되는 부속 뼈가 곳곳에 있습니다. 발뒤꿈치뼈 위쪽에, 정강이뼈 밑에, 손바닥뼈 사이사이 등에도 숨어있습니다. 주상골은 뛰거나 걸을 때 쿠션 역할을 하는 발아치의 천장 역할을 합니다. 종아리에서 굵은 인대가 내려와 주상골을 잡아매 주어 아치가 높게 유지됩니다. 그런데 이 인대가 엉뚱하게 부주상골(새끼뼈)에도 붙어 버리니까 정작 주상골(어미 뼈)은 힘을 못 받고 점점 주저앉는 것입니다. 결국 나중에 평발이 됩니다. 오랜 시간 운동을 하면 남보다 근육 피로가 더 쌓이며 발바닥 통증도 잘 생깁니다.


부주상골로 인한 평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아치를 받쳐주는 족부맞춤깔창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족부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측정한 후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석고로 본뜬 족부맞춤깔창을 맞춤제작하게 되면 걸을 때 발이 편해지며 별 무리 없이 일상 생활이나 스포츠 활동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족부맞춤깔창은 발목의 움직임을 조절하여 부주상골의 위치를 고정시켜 줍니다. 나이가 어린 학생들의 경우 떨어졌던 부주상골이 주상골과 다시 붙기도 합니다. 통증이 너무 심하면 부주상골을 없애는 수술을 하기도 하지만 부주상골이 인대와 신경 등과 붙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수술이 커지게 되기 때문에 아주 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술을 하지 않습니다.



             




족부맞춤깔창을 착용하면 평발을 예방하고 보행 시 발생하는 충격으로부터 부주상골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운동화에 족부맞춤깔창 사용하는 방법 

- 운동화 안에 있는 기존깔창을 제거한 뒤 족부맞춤깔창을 착용하면 됩니다. -

  • 실내화에 족부맞춤깔창 착용하는 방법

- 학교 실내화나 여름용 신발에 넣어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

  • 슬리퍼에 족부맞춤깔창 착용하는 방법

- 슬리퍼나 샌들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 보행 시 족부맞춤깔창이 슬리퍼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

족부맞춤깔창은 평소 착용하는 운동화, 구두, 슬리퍼, 작업화 등 대부분의 신발에 착용 가능합니다. 

활동하는 모든 시간동안 착용해야 부주상골을 보호할 수 있고 평발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족부맞춤깔창

(Foot orthotics)


족부맞춤깔창은 족부검사를 통해 발 형태와 발목 각도를 측정하여 발목의 기울기와 높이 및 밸런스를 조절합니다. 올바르지 못한 족부를 정렬하고 부주상골을 고정하여 발을 보호하도록 설계합니다. 





족부 맞춤깔창은 제작할 때 아주 정교함이 요구되는 작업이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이 직접 본사로 방문하셔서 석고로 발본을 뜬 후 제작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발의 아치 굴곡이 다르고 나이, 발의 형태, 통증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맞춤깔창의 소재나 두께가 다르게 설계됩니다.


족부 맞춤깔창( Foot Orthotics)은 미국, 유럽 등에서는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보험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외국인의 경우 자국 보험이 적용되는 분들은 메디풋 제작 영수증으로 보험처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메디풋에서는 족부라는 말도 생소하던 지난 2002년부터 족부전문병원, 대학병원 납품을 시작으로 수많은 환자분들과 국가대표, 프로 운동선수들의 족부 맞춤깔창을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플라스틱, 코르크 등의 국한된 소재로 제작 했지만 현재는 소재 산업의 발달로 인해 복합소재를 사용합니다. 최근 제품들은 환자의 증상이나 나이, 체중 등을 고려하여 제품의 탄성을 12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질환별로 다양한 쿠션과 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난 18년 동안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로 제작되는 족부 맞춤깔창은 매년 한국인의 발에 맞는 개선된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검사과정

제작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