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근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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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근막염


발바닥근막염의 원인은 발바닥에 있는 족저근막이 손상을 입어 염증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족저근막은 발뒤꿈치 뼈에서 발가락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발뒤꿈치 통증을 제일 많이 호소하지만 때로는 발 가운데 통증이나 앞발바닥 통증이 먼저 나타나기도 합니다.


발의 아치를 지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족저근막이 과사용 되거나 큰 충격을 받으면 근막이 약간 찢어지는 미세손상이 생기면서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찢어진 족저근막을 회복시켜주는 마땅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환자들은 최소 몇 개월에서 몇 년씩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앉아 있을 때는 발의 아치가 올라가 있고 근막이 느슨해진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체중을 싣고 걸을 때는 아치가 내려오면서 족저근막이 늘어나게 됩니다.


앉아있거나 누워있을 때는 족저근막이 느슨한 상태를 유지하지만 일어서서 걸을 때는 아치가 내려오면서 족저근막이 늘어나게 됩니다.


찢어진 족저근막은 저녁에 잘때 느슨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살짝 붙었다가 주로 아침에 첫발을 디딜 때 근막이 늘어나면서 다시 찢어지게 됩니다. 족저근막이 다시 찢어질때 통증을 가장 많이 느끼게 되며 조금 걷다 보면 상처가 벌어지면서 통증이 줄어듭니다.

앉아서 휴식을 취하면 근막이 느슨해지면서 다시 붙고 일어서면 또 찢어지면서 통증이 생깁니다.

한쪽 뒤꿈치가 아프면 반대쪽 뒤꿈치에 힘을 실어서 양쪽 뒤꿈치가 다 아파지고 양쪽이 다 아프면 발의 가운데나 앞쪽도 과사용을 하게 되어 발전체에 통증을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족저근막이 급성으로 손상된 경우 멍든 것처럼 색이 변하고 해당 부위가 부어 발을 디딜 수 없을 정도로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족저근막 수술 후 재발-

갈비뼈(늑골)가 금이 가거나 부러질 경우 병원에서는 깁스도 해주지 않고 소염진통제만 처방합니다. 진통제로 통증을 참고 버티다 보면 우리 몸이 스스로 뼈를 붙이기 때문입니다.


찢어진 족저근막을 붙이는 치료법이 아직 없기 때문에 뒤꿈치 통증이 있는 분들은 소염진통제로 고통을 참으면서 우리 몸이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F O O T  O R T H O T I C S 

발뒤꿈치 통증용 족부맞춤깔창

외국 족부 정형외과에서는 발사용을 줄이면 족저근막이 자연적으로 회복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개개인의 발을 석고로 본떠서 통증 부위를 지면에 닿지 않도록 해주는 족부 맞춤깔창을 제작해서 사용합니다. 


족부맞춤깔창은 발바닥 전체에 있는 족저근막을 고정시키고 뒤꿈치를 들어 올려서 통증 부위가 지면에 닿지 않고 족부 맞춤깔창 공간 안에 떠 있도록 설계합니다. 이렇게 설계된 족부맞춤깔창은 보행 시 통증 부위를 지면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족부맞춤깔창(Foot Orthotics)은 족부 정형외과가 있는 미국, 유럽 등 의료선진국에서는 의료보험으로 무상 제작 지원되는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보험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외국인의 경우 자국 보험이 적용된다면 메디풋 제작 영수증으로 보험처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이 늘어나면 아직 아물지 못한 상처가 다시 찢어지게 되고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보행할 때 아치가 내려오는 것을 막아줘야 근막이 늘어나면서 상처가 찢어지는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발에 맞는 족부 맞춤깔창을 제작해서 착용하게 되면 발의 아치가 내려오는 것을 막아줘서 근막 늘어나지 못하도록 합니다. 마치 발에 반깁스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냅니다.